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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ソウルの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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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헤어져서 돌아가는 길엔 늘 바래다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아무런 말없이 그냥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방을 청소했답시고 한번 초대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 싫어한다 말해도 언젠가는 넘어갈 높은 나무라 보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 저런 날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날을 만들어 선물을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받고 나에게 "사랑해"라고 얘기해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세상에서, 하얀 옷을 입고서, 하얗고 깨끗한 애기만을 꺼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애타게 이끄는 생각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할 때, 살며시 내 기억 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헤어짐만 빼고, 어떤 것이라도 다 해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생각 한번만이라도 해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소설 같은 얘기를 심어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별을 따 달라면 따다가 꼭 두 손에 건네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해 보라하면 그 얘기의 주인공으로 말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늘 생일마다 꽃을 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一人がいました.
会えば別れたくなくて別れて帰る道には増える見送ってやりたい
一人がいます.
明け方まで何らの黙黙とただそのように夜をあかしたい
一人がいます.
汚ない来訪をチォングソヘッダブシで一度招待したい
一人がいます.
私を嫌やがる言ってもいつかは移る高い咎めて見たい
一人がいます.
すべてあんな日々に何らの理由のなく日を作って贈り物を与えたい
一人がいます.
この文を受けて私に "愛して"と話してくれたらと思う
一人がいます.
絶対別れたくない
一人がいます.
雪降る日 2階コーヒーショップ敷居に座ってコーヒーを飲んで
一時間で二時間でそのように食わず嫌い待ちたい
一人がいます.
白い世の中で, 白い服を着て, 白くてきれいな赤ちゃんのみを取り出したい
一人がいます.
私の心を切なく導く考えでいっぱいになるようにする
一人がいます.
世の中で一番大事な
一人がいます.
目をつぶって眠りを誘う時, そっと私の記憶の中に浮び上がる
一人がいます.
別れることだけ抜いて, どれでも全部してくれたい
一人がいます.
今私の考え一度だけでもしてくれたらと思う
一人がいます.
私に小説同じ話を植えてくれた
一人がいます.
星を取ってつけなさいといえば取ってから必ず両手に渡してくれたい
一人がいます.
誰が私に愛を話して見なさいと言えばその話の主人公で言いたい
一人がいます.
私の人生が終わるまで常に誕生日ごとに花を受けたい
一人がいます.
その一人は
まさにあなたです...



後日ワタクシが修正いたしますので日本語、少々お待ちください・・・
by yountomo | 2005-10-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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